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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3

이광호 다섯 번째 시조집 ㄱㄴㄷㄹㅁ

늘, 살펴보고 “왜 그럴까”로 시작하는 시인이다.  우리의 한글에서, 농사짓는 농기구에서 모든 것을 연계해서 살피고 생각하는 시인이다. 35년 세월 오롯이 ㄱ에서부터 ㅎ까지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과 접목하여 우리의 시·시조로 일맥상통하여 창작의 시간을 갖는다. 시조의 장과 구와 음보를 지키며 누구도 다가서지 못하는 생각의 세상 속을 들여다보고 느끼는 이광호 시인에게 오랜 세월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 고현숙 시조시인- 이광호 시인 • 1949년 전남 고흥 출생 • 시인의집 동인으로 작품 활동 • 『창작21』 시·시조 부문 신인상. • 『시조문학』 작품상. • 종합문예계간 춘하추동 문학 대상. • ..

문학 2025.03.07

뜨락에서 우는 바람

서향 고현숙 단시조뜨락에서 우는 바람 파격을 일삼는 시조바닥을 벗어나서 정형의 틀을 지키며  한 수 한 수 마음의 시간을 가졌었고, 분명 고집이 아닌  지켜야 할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정형의 길을 걸어왔다.  역사를 지키며 내려오는 형식의 틀을 지키고 내용에서  현대적인 것을 아우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시조의 걸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본문중에서 -아호: 서향(書香).  한울문학 시 부문,  영남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시조문학 작가상,  시조문학 올해의 시조문학 작품상,  한국시조문학상 수상 한국문협 회원, 여성시조 회원 외 문학춘하추동 편집, 발행인 문학춘하추동 출판사 대표 시집 『그대 잠든 창밖에 바람이 되어』,  단시조 『뜨락에 우는 바람』  마무리 하며 어느새 많은 이..

신간안내 2025.03.07

문학 춘하추동 2025년 봄호

2025년 봄호(9호)를 열면서 고 현 숙(문학춘하추동 발행인) 문학의 걸음걸음이 삶과 직결되는 것은 마음속에 담긴 모든 것을 글로 표출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12월은 참으로 어수선한 분위기로 마감을 한 것 같다. TV에서 뉴스를 통해 듣는 소식들이 늘 불안하였고 그 여파로 생활전선도 힘들고 어지러웠을 것이다. 그런 속에서도 원고 청탁을 하고 작품을 받고 책갈피마다 넣는 이 작업을 중단없이 묵묵히 하고 있다. 벌써 햇수로 3년을 맞이하고 2월엔 생일잔치를 하기로 계획하였지만 그냥 소담하게 하리라 마음먹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날들을 기대하면서 우리의 문학춘하추동은 묵묵히 앞만 보고 걷고 있다. 2024년도를 빛낸 신인 작가들, 그리고 많은 수상 선상에 서 있는 작품과 작가님들… 힘을 주고 문..

문학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