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살펴보고 “왜 그럴까”로 시작하는 시인이다. 우리의 한글에서, 농사짓는 농기구에서 모든 것을 연계해서 살피고 생각하는 시인이다. 35년 세월 오롯이 ㄱ에서부터 ㅎ까지 일상에서 느끼는 것들과 접목하여 우리의 시·시조로 일맥상통하여 창작의 시간을 갖는다. 시조의 장과 구와 음보를 지키며 누구도 다가서지 못하는 생각의 세상 속을 들여다보고 느끼는 이광호 시인에게 오랜 세월의 노고에 존경의 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 - 고현숙 시조시인- 이광호 시인 • 1949년 전남 고흥 출생 • 시인의집 동인으로 작품 활동 • 『창작21』 시·시조 부문 신인상. • 『시조문학』 작품상. • 종합문예계간 춘하추동 문학 대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