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너의 시를 창에 켜두고
판형: 130*210 페이지: 124
ISBN 979-11-992401-1-7
가격: 12,000
책 소개
영혼의 지문을 백지에 한 글자 한 글자 꾹 꾹 찍어
세상에 내어 놓은 김지연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눈을 뜨면 고요히 고개 드는 아침 햇살에 새로운 발걸음으로 단단한 모습, 하나의 빛이 되고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마음을 투명하게 내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글 속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선입견과 편견 없는 세상의 수확이다. 그들의 삶을 배려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함이고 여유와 공감대를 이끌어 오늘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는 나였음 한다.
- 나를 돌아보며 -

저자
김지연
• 아호: 해윤. 전북 전주 거주
•《문학愛》 시 부문 「그리운 날」 신인문학상 본상
•계간 한국문학 작가협회 통권 12월호 2018년 등단
•한국그린문학 제2회 환경문학 창작상 정회원 홍보위원장
•계간 《시와 늪》 작가상 정회원 호남본부장
•한국그린문학 노벨재단 국회 시화전 문학상 본상
•사단법인 그룹 《샘문학》 13회 신촌문예 특별 창작상
•노벨재단 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수교 문학상 [권장도서 선정]
•전북재능시낭송회 정회원
• 전북 전주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전주지부 정회원
•문학의 숲 정회원 편집국장, 계간 《시인의 거울》 그 외 다수
• 대한민국노벨문학상수상기념시화협 준비위원
•작사 「그대 떠나는 날」
• 저서 『너라서 아프다』, 『밤에 건너온 편지』, 『떠나자 바람부는 언덕으로』
목차
축하의 글… 4
초대 시… 6
1부 내가 가는 길
가슴을 쏘다 …… 19
독배 3 …… 20
그 겨울 끝자락 …… 21
꽃바람 …… 22
그 섬에 가면 …… 23
편지 …… 24
해후 …… 26
오르다 …… 27
별밤 …… 28
푸른 하늘 …… 29
이월소생 …… 30
봄을 걷다 …… 31
알고 있나요 …… 32
아이야 …… 33
은별 아래서 …… 34
역행 …… 35
눈물 꽃 …… 36
가을 …… 37
소년 2 …… 38
내가 가는 길 …… 39
오후 …… 40
단상 …… 41
임 생각 …… 42
2부 떠나자 바람부는 언덕으로
꽃길 걷다 보면 …… 45
이별하던 날 …… 46
불씨 …… 48
꿈꾸는 방 …… 50
안녕 그리운 그대 …… 51
상처 …… 52
떠나자 …… 53
시선을 떨구며 …… 54
그대 떠나는 날 …… 55
옛 생각 …… 56
흔적을 밟고 있다 …… 57
길손 …… 58
3부 밤에 건너온 편지
이끼의 꿈 …… 61
자화상 …… 62
가을 어느 날 …… 63
인연 …… 64
연리지 …… 65
그녀가 가는 길 …… 66
날개 …… 67
심연 …… 68
암연 …… 69
그림자 하나 …… 70
해바라기 …… 71
꽃길 …… 72
가슴앓이 …… 73
눈물 …… 74
젊은 날의 잔상 …… 75
하루 …… 76
홀로 도는 별 …… 77
밤에 건너온 편지 …… 78
행복 만들기 …… 80
타인의 계절 …… 81
멍울 …… 82
향수 …… 83
봄은 …… 84
푸념의 강 …… 85
인향 …… 86
4부 풀꽃 이야기
귀로 …… 91
꿈 하나 …… 92
비밀의 정원 …… 93
여인 …… 94
홀씨 …… 95
나들이 …… 96
열꽃 …… 97
비창 …… 98
얼굴 …… 99
아카시아 …… 100
그날 1 …… 101
빈산 …… 102
풀꽃 이야기 …… 103
초대 …… 104
너는 너에게 …… 105
5부 너라서 아프다
내 안의 기도 …… 109
바람의 언덕 …… 110
그리움을 만날 때 …… 112
풍경 …… 113
새장 속에서 …… 114
독백 …… 115
그대 …… 116
별을 헤아리는 밤 …… 117
연모의 꿈 …… 118
추념 …… 119
너라서 아프다 …… 120
무상 …… 122
회상 …… 123
책 속으로
초대 시
행복의 온도
우리의 시간은 생각을 알아서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그 순간 참 좋은 행복한 시간
같이 걸어가며
바라보는 눈 안에
산이 보이고 하늘을 보는 나의 오늘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시간의 우리는 행복한 36.5도
* 김지연 시인의 온도 또한 36.5도인 듯합니다.축하드립니다.
- 정현덕
필자는 ‘시(詩)는 영혼의 지문’이라고 규정했었다. 그 이유는 수필이나 소설 혹은 시나리오 등 다른 문학 장르와는 차별화된 시가 갖는 특별한 속성에 있다. 시는 하고 싶은 말을 입 안에 그리고 생각 속에 가두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함축하고 간결하게 하여 굳이 설명하려 하지 않으며, 몇 마디의 말로도 시인의 감성에 빠질 수 있는, 그래서 시인의 감성이 곧 나의 것이 되고야 마는 대리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영혼의 지문을 백지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찍어 세상에 내어놓은 김지연 시인의 네 번째 신간 『너의 시를 창에 켜두고』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l 축하의 글 l
필자는 ‘시(詩)는 영혼의 지문’이라고 규정했었다. 그 이유는 수필이나 소설 혹은 시나리오 등 다른 문학 장르와는 차별화된 시가 갖는 특별한 속성에 있다. 시는 하고 싶은 말을 입 안에 그리고 생각 속에 가두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함축하고 간결하게 하여 굳이 설명하려 하지 않으며, 몇 마디의 말로도 시인의 감성에 빠질 수 있는, 그래서 시인의 감성이 곧 나의 것이 되고야 마는 대리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영혼의 지문을 백지에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찍어 세상에 내어놓은 김지연 시인의 네 번째 신간 『너의 시를 창에 켜두고』는 특별할 수 밖에 없다.
하얀 백지에 찍어 놓은 한 글자 한 글자는 곧 세상이라는 백지에 한 줌 한 줌 조심스레 펼쳐 놓는 소중한 생각의 편린이기에 그 생각으로 어두운 밤에 반딧불처럼 의미 있는 빛을 발하리라 의심치 않는다.
필자는 그런 시인의 상념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특별한 인연으로 필자와 맺어진 인연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기 때문에 그 소중한 인연의 끈을 평생 놓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축하의 심경을 맺으려 한다.
2025. 4.
- 시인 공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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