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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문학 7호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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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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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시문학 7호 2025
판형: 150*225 페이지: 276
ISSN: 2733-4791
가격: 18,000
대한시문학 7호는 신인문학상과 모산문학상을 선정하며, 새로운 시인들의 등단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신인문학상은 문학의 새싹을 키우는 데 의의가 있으며, 모산문학상은 뛰어난 작품을 통해 시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시인을 격려하는 상입니다. 수 많은 응모작 중에 힘든 관문을 통과하신 영광스러운 수상자(한상국, 박태현, 민규식, 최광열, 이종우, 조정빈, 엄용현, 신덕자, 김영붕, 김부배, 공정염, 유호근, 허기원, 이향숙, 오희숙)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한국 문학의 빛나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바쁜 삶 속에서도 옥석을 가려주신 최성열 문학상 위원장과 문학상 위원들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는 시의 깊이와 그 울림을 되새겨 봅니다. 시는 단순한 활자가 아니라, 우리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감정을 형상화하는 예술입니다. 이번 대한시문학 7호에 70명의 시인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목소리로 삶과 자연, 사랑과 고독, 희망과 그리움을 노래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잔잔한 울림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은 결국 서로 닿아 있으며, 그 공감 속에서 위로와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시를 통해 독자의 마음에 작은 떨림이 전해지길 바라며, 작은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자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이사장
가나신학대학교 부학장, 시인마을 및 대한시문학 발행인, 교수, 시인, 수필가, 작사가, 기자, 논설위원.
대한시문학협회 편집장 정현덕
대한시문학협회 편집장/사무국장, 노벨문학상수상기념 시화협회 추진위원장
한국문학생활회 이사, 한국사진문학협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복지관(사진, 시) 강사
도서출판 앤바이올렛, 서울특별시 시민기자
목차
2025년 모산 문학상 신인문학상 및 문학상 당선자
대한시문학 7호 참여 시인
대한시문학 시화집 참여 화가
발행인의 글
유정미 / 대한시문학협회 이사장 8
권두언
장달식 /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10
격려사
안희환 / 대한시문학협회 명예회장 12
이석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3
김진태 / 대한시문학협회 고문 14
축 사
배명식 / 대한시문학협회 자문위원장 15
신유술 / 새한일보 발행인 16
축 시
박덕은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17
김상호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19
추원호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0
허신행 / 대한시문학협회 부회장 21
2025 신인문학상
한상국 - 호수의 새벽 외 4편 27
박태현- 상사화 외 4편 34
민규식 - 기다림 외 4편 42
최광열 - 서울대공원역에서 외 4편 49
이종우 - 계절 일기 외 1편 59
조정빈 - 매화 꽃잎 진 자리 외 1편 69
엄용현 - 변화는 생존이다 외 1편 79
모산 문학상 시 부문
대상 신덕자 - 오래된 서랍장 외 2편 89
최우수상 김영붕 - 겨울 바다 연가 외 2편 94
김부배 - 그녀의 뒷 모습 외 2편 99
우수상 공정염 - 첫눈 내린 날 외 2편 107
유호근 - 손톱 위에 핀 봉숭아 외 2편 115
허기원 - 설중매(雪中梅) 외 2편 120
이향숙 - 지금은 외 2편 125
모산 문학상 수필 부문
최우수상 오희숙 - 귀향 외 1편 130
2025 대한시문학 시화집
고안나 - 늙은 염쟁이 / 슬픈 고백 142
길숙경 - 백지에다 / 엄동설한 144
김경배 - 철로의 교향곡 / 우정 같은 산길 146
김경천 - 처음인 끝 사랑 / 봄이 오면 148
김광의 - 칠성별 / 노크 150
김미경 - 빈 배 / 기도 152
김사철 - 봄날 오후 / 어머니 집 154
김상철- 강가의 밤 / 너였으면 좋겠다 156
김상호- 너는 철쭉처럼 / 목련, 그대라는 봄 158
김선동- 비우고 버리니 160
김송월 - 폭설 / 풀리지 않는 숙제 162
김안숙- 강진 선영에 어머니를 모시고 오며 / 목련 같은 엄마 164
김재호 - 시대는 연소되어 간다 / 감사의 주일 166
김정숙 - 마음의 고향 / 엄마는 등대 168
김지연 - 이월소생(二月小生) / 가슴앓이 170
김진태- 시원(始原)의 아침 소래산(蘇來山) / 청산(靑山)에 살고 싶다 172
김현태 - 갈대 / 가을 찬가 174
김혜선 - 별빛 속의 숨은 이야기 / 미학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176
김환생 - 춘한(春寒) / 시인(詩人) 178
노우혁 - 하얀 180
박경호- 까치집 / 겨울호수 182
박길안 - 벚꽃이 진다 / 꽃시(詩) 184
박덕은 - 집을 부검하다 186
배명식 - 한천 / 그리움 188
배종숙 - 비여 / 얼굴 붉히는 봄바람 190
상화평 - 한 줄기 빛 / 그믐달의 꿈 192
석정희 - 우람한 나무로 사시는 어머니 / 오곡백과 주신 주님 감사 194
손유순 - 흙을 빚으며 / 가을비 196
안평성 - 빗 소리 / 모두가 그리움 198
안희환 - 널 뺀 모두가 아는 것 / 네온사인의 도시와 작은 남자들 200
양기석 - 눈꽃 나무 202
양태인 - 새벽길 / 하늘섬 204
오성림 - 나무와 가로등 / 봄향기 오는 길목에서 206
유정미- 괴물 산불 / 가파도의 바람 208
유호근 - 봄 오는 섬진강 / 손톱 위에 핀 봉숭아 210
윤경자 - 케이오스와 빛 / 봄바람 212
윤정선 - 맴맴맴 / 짝사랑 집사 214
이기은 - 무식한 놈들 / 해바라기 사랑 216
이남규 - 가슴속에 숨어있던 말 / 바람의 연서 218
이대순 - 언니의 영전에 / 엄마로 산다는 것은 220
이영대 - 지렁이 / 천국의 잔치 222
이영순 - 가을빛 / 봄 224
이영우 - 삶 / 달빛 따라 고향 가는 길 226
이은성 - 독도에게 228
이진주 - 열정의 보편성 / 아, 베르테르여 230
임정두 - 내 인생의 빌딩을 짖는 마음 232
임효숙 - 바다 / 봄비 234
장달식 - 엄마의 노래 / 아빠의 얼굴 236
장형갑 - 철썩이는 봄 / 염원(念願) 238
전홍구 - 잔 / 술로 쓴 시 240
정현덕 - 오늘이라는 것에 / 그늘의 경계 242
조남현- 꿈꾸는 매미 / 무소유 244
조찬동 - 빛바랜 사진 / 석류 246
추원호 - 봄이 오는 길 248
허신행 - 미투(1) / 미투(2) 250
홍유경 - 기도 / 소금 252
홍창식 - 하루를 너로 채운다 / 그리운 너! 254
황오남 - 배고픈 나뭇잎 / 옥정호 붕어섬 256
황주석 - 시인이고싶다 258
황창심 - 느리게 피는 꿈 / 바람, 별, 달, 그리고 사랑꽃 260
신동일 - 행복한 인생 길 262
수필 박용수 -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자연환경 사랑 청소년 사랑 다를 바 없다 264
칼럼 정성수 - 시를 쉽게 쓰면 안 됩니까? 268
편집후기 277

문학상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는 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나누고, 문학적 교류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시는 개인의 고유한 감성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독자와 공감하며 소통하는 문학입니다. 시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감정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시인은 자신의 감정을 종이에 새기지만, 그 울림은 독자의 가슴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시의 향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문학적 경험을 나누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문학의 장이 활짝 열릴 겁니다
오늘 대한시문학회 7호 발간과 신인문학상 및 모산문학상 문인들의 큰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의 향기’를 전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헤쳐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문인으로서 우리는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대에는 문학이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우리는 문학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학이 감정 표현과 소통의 창구가 되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